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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언론보도

  • 안성 살인현장청소
  • 등록일  :  2010.03.10 조회수  :  2,824 첨부파일  : 
  • *일시 : 2010년 3월5일(금) 14:00~16:00

    *장소 : 안성시 공도면 주은풍림 아파트

    *참석자
    -본 센터 : 배수광 이사장, 이태진 간사

    -안성 : 현창근, 권광희, 황호건, 최병석, 한길섭, 이영주 이상6명

    -A경찰서 수사지원팀 이선규 경위, 김종안 경장, 신희동 순경, 정도훈 순경

    2010년 3월 5일(금) 본 센터 배수광 이사장을 비롯한 현창근 위원 외 5명과 A경찰서 CARE요원 이선규 경위 외 3명은 관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현장을 함께 정리하고 혈흔 등을 약품 등을 이용 깨끗이 청소하여 피해자가 겪을 2차 피해를 차단했다.

    피해자 가족 및 회사동료들은 “가슴 아픈 일을 당했는데 청소 등 정리정돈 까지 해주어 너무 고맙다”며 “빨리 아픔을 잊고 생업에 열중하겠다”고 말했다.